[나눔]가보면 알아요~! 감동의 6월! 나눔이 있는 아웃리치

 

필리핀에서 무더위 속에서도 두 번의 아웃리치가 진행 되었습니다.


뜨거운 태양에 맞선 '래딕스' 대원들~!
6월 13~17일 동안 오픈핸즈의 후원사인 래딕스 임직원 분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안티폴로 지역에 위치한 칼라위스 마을 묘목농장에 관리동을 건설하기 위해, 

남녀 불문하고 직접 시멘트를 개고, 벽돌을 쌓았습니다.

 

묘목농장 건설을 위해 시멘트 작업중인 래딕스 대원들~!

 
또한 이누만 마을에 방문하여 몇 일 동안 연습해서 배워간 마술쇼를 선보이고, 

보물찾기, 풍선 기둥 만들기, 도시락 나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필리핀 현지마을의 자립을 돕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묘목농장 관리동의 모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풍선기둥을 만들며 감동의 시간을 보내는 래딕스와 현지 아이들~!


연습해온 재미난 마술을 아이들에게 선보이는 래딕스 대원~!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에코세이브' 학생들과 체리학교 아이들~!


래딕스에 이어서 23~25일에는 국제학교 환경연합 동아리인 ‘에코세이브’의 필리핀 아웃리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묘지마을로 유명한 베이타운 지역에서 미니운동회와 손세정제를 이용한 위생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재미나고 감동스런 시간을 만들어갔습니다.


'손씻기' 위생교육을 진행하는 에코세이브 학생들~!



아이들과 함께 뛰놀며 얻은 감동은 이나라완에 위치한 체리 선생님의 가정학교로 이어졌습니다. 

체리학교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에코세이브!


이전 까지는 학교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왔다면 이번 활동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함을 더한 교육과 미니게임을 통해 실제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곳에 컴퓨터 4대와 도서를 기증하고 직접 컴퓨터를 활용한 교육과 위생교육, 

미술수업을 실시하며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도왔습니다.


컴퓨터 설치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



특별히 이번에는 체리 가정학교가 Cherryl Learning Center라는 이름으로 공식 학교이름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학생들은 직접 학교 간판도 설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또한 워터킷을 사용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깨끗한 물을 제대로 공급받고 있는지 점검하며

이곳에 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Cherryl Learning Center> 간판을 설치 중인 에코세이브~!



6월의 무더위에 맞서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준 래딕스 임직원분들과 에코세이브 동아리 학생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