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생기 가득한 컬러를 입은 이나라완 가정학교!

 

 아이들이 자유롭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체리네 가정학교


 
2층으로 증축 공사중인 이나라완 가정학교

 


아이들의 교육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자신의 집을 통해서라도 교육을 전하고자 애쓰고 있는 체리 선생님! 

그러나 단층이었던 집은 아이들의 공부방이자, 체리 선생님의 가정집이기도 했습니다. 

교육의 장소로는 열악했던 이곳에 에코세이브 동아리와 나눔아웃리치, 그리고 관심과 애정을 부어주신 여러 후원자들 덕분에 

1층은 가정학교로 2층은 체리교사 가족의 생활공간으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외벽 페인트 작업중인 봉사자들


직접 용접중인 나눔아웃리치 7기 봉사자



원래 흙바닥이었던 1층 공간에서 생활과 교육을 병행했던 이 곳은 후원이 이어져 시멘트 바닥이 되고, 

책상 걸상 하나 없던 이 공간은 이제 접이식 책걸상들이 놓일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곳에 조금씩 변화를 맞이하여 2층 집으로 증축 공사가 완공 되었고, 

이번 아웃리치 참여자들의 손끝으로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변화시킬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송소영 작가의 생기넘치는 컬러와 따뜻한 메시지가 현장에!”


이나라완 가정학교 벽화 작업 전후 사진



이번 2019년 4월 나눔아웃리치 활동을 통한 가장 큰 변화는 가정학교 건물 내부와 

외부 벽면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게 된 것입니다. 

내부에는 페인트 작업과 책장조립을 하고 외부에는 송소영 작가(굿뉴스드로잉 일러스트레이터)과 함께 

한 벽화작업으로 생기 발랄한 컬러를 입은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습니다!


 힘들지 않아요괜찮아요?”


체리 선생님은 아웃리치 참여자들이 페인트 작업 중인 내내 주변을 돌며 한분 한분께 작업이 쉽지 않다며 걱정 어린 눈빛을 보냈습니다. 

그러한 참여자들과 체리선생님의 따뜻한 교감이 더운 날씨지만 더욱! 작업에 열정을 더하게 만들었습니다.


체리 선생님과 가족들



이제 곧 완공을 앞둔 체리 선생님 집에는 이나라완 지역의 아이들이 모여서 

쾌적한 학습 환경 속에서 교육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진 환경 속에서 더 좋은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